일본식과 서양식이 절충된 하코다테의 전형적인 건축물을 개조한 카페입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차, 과자, 그릇까지 세련된 일본풍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다도를 즐기는 가게 주인이 달여 주는 말차가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