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촬영 명소인 ‘하치만자카’에서는 일본 국내외를 불문하고 차도 한가운데에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 통행이 금지된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차도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인명사고의 위험이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차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언덕 양쪽에 있는 사유지나 하코다테 니시 고등학교 부지에 허가 없이 들어가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 관광 매너를 지키지 않는 행동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에 하코다테시는 2025년 4월, 언덕 양쪽의 보도 인근에 일본어·영어·중국어(간체·번체)·한국어로 ‘차량 통행을 방해하지 말 것’, ‘타인의 사유지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 것’, ‘쓰레기 투기 금지’라고 표기한 다국어 안내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배경을 예쁘게 찍고 싶다’ 등의 이유가 있더라도 위험한 행동이나 관광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변의 안전과 지역 주민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너를 지키며 사진 촬영과 관광을 즐겨 주시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