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에 세워진 완전한 중국 양식의 건축물로서, 일본에 현존하는 유일한 건물입니다. 관제묘(중국 삼국시대의 영웅인 관우의 위패를 모신 사당) 양식의 집회장으로 이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외관만 견학이 가능합니다.